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한복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자 세계 최대 장식예술 박물관인 영국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Victoria and Albert Museum)에 한복 교복을 기증했다.
박물관은 내년 9월부터 2023년 6월까지 '한류(Hallyu! The Korean Wave)'를 주제로 하는 기획전을 처음 열고, 케이팝, 영화, 드라마 등 한국 대중문화를 중심으로 한류가 오늘날 어떻게 세계적 현상이 됐는지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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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실나이 공식 블로그 : 한복 교복, 영국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에서 만난다>
<연합뉴스 21.11.16 : 문체부, 英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에 한복 교복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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