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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크가 NFT 기업 허스크(HUSC : Han Universe Social Club)과 함께 첫 NFT 프로젝트에 도전했다.

허스크는 21세기 한국의 문화와 NFT를 함께 즐길 수 있는 'Han Universe' 프로젝트를 통해 꼬마크를 비롯한 한복 스튜디오 혜온, 금기숙, 기로에 등의 패션 한복을 NFT 작품으로 탄생시켰다.

'꼬마크'의 NFT 작품 속 소녀는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복웨이브 무대의상을 착용하고 있다.

꼬마크의 NFT 디지털 아트 작품은 강동문화재단과 아트토큰이 공동 주최로 진행하는 'DIGITAL ERA_NFT ART 101'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

'DIGITAL ERA_NFT ART 101' 전시는 허스크를 비롯한 70여명의 작가들의 NFT 작품과 실물 작품을 동시에 선보이고 있으며, 오는 5월 29일까지 강동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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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실나이 공식 블로그 : [NFT ART 101] 꼬마크의 첫 NFT 프로젝트 with HUSC>

<어패럴 뉴스 22.05.25 : 돌실나이, NFT 프로젝트 참여>

<패션 비즈 22.05.25 : 돌실나이 영브랜드 '꼬마크' HUSC와 한복 NFT 디지털 아트 발행>

<HUSC(Han Universe Social Club) 공식 홈페이지>

<NFT ART 101 전시 홈페이지>